민트꼬꼬
[리뷰] 후르츠 바스켓 another
원작 후르츠 바스켓 이후, 자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얼굴만 봐도 누가 대충 누구의 자식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식들 뿐만 아니라, 본편 후의 애매했던 관계인 사람들의 러브 스토리도 나오니, 본편을 즐겼다면 충분히 즐길 만하다. 원작과는 다르게 십이지신으로 변하는 사람은 없지만, 소마 무츠키와 소마 하지메의 대화를 통해 부모 세대 십이지신의 저주에 관련된 이야기가 살짝 언급된다. 참고로 본편과 비슷하게 이야기는 흘러가나, 누가 치유를 받는가 그 부분이 달라진다. 개인적으로 후르츠 바스켓 원작에서 고통받았던 사람들이, 외전에서는 다 행복해져서 굉장히 만족했던 작품이다. 그래... 그만큼 고통 받았으면 행복해질 만도 하지. 여주인공 미토와 사와... 너무 혼다 토오루랑 이미지가 비슷하지 않은가... 소마 가 사람들은 저런 여자가 취향인가... 여튼 착각할 수 있지만 1권의 표지는 혼다 토오루가 아닌 미토와 사와다.
2026.09.23 오후 7:26 (수정됨)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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