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뽁이
언젠가
지금은 왜 이렇게 힘든지 왜 나는 이것밖에 못하는지 스스로 이해되지 않는 날이 있을 거야 그런데 언젠가 시간이 지나고 뒤돌아보면 그때의 내가 얼마나 열심히 버티고 있었는지 조금은 알게 될지도 몰라 “그때의 나도 참 많이 힘들었구나” “그래도 정말 잘 버텨줬구나” 그렇게 지금의 나를 따뜻하게 바라볼 날이 올 거야 그러니까 지금의 너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직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언젠가의 네가 지금의 너를 꼭 이해해주고 안아줄 테니까
2026.09.24 오후 10:48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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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스스로를 다독이는 그 따뜻한 마음이 참 대견해요. 지금의 노력을 미래의 내가 꼭 안아줄 거라는 말, 저도 잊지 않을게요. 정말 잘 버티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