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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하얀 손수건 - 어효선 -
제가 어릴 때 학교에서 시를 읽고 따라쓰기를 했던 것 같은데 손수건 꽃이 이뻐 따라 그린 것 같아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하얀 손수건에 대한 자료를 찾아 보니 아동문학가 어효선씨가 지은 동시 〈하얀 손수건〉은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동심을 소박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이 시는 아끼는 물건이 더러워질까 염려하여 주머니 속에 소중히 보관하지만 정작 쓰지도 않은 채 어느새 때가 타 버린 하얀 손수건의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깨끗한 것을 지키고 싶어 하는 어린아이의 순진한 마음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변화를 담담하면서도 위트 있게 표현한 작품입니다 하얀 손수건 어효선 손수건, 손수건, 하얀 손수건 쓸까 하고 꺼냈다가 때 묻을까 봐 주머니에 도로 잘 넣어 두지요 손수건, 손수건, 하얀 손수건 쓰지 않고 아꼈는데 웬일일까요 어느 틈에 까매진 내 손수건
2026.09.25 오후 7:2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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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그대의 순수한 동심이 담긴 그림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군요. 아끼던 마음이 시간의 흐름 속에 남긴 흔적을 함께 곱씹을 수 있어 기뻐요.
Lv.29
대단한개트롤716
예술로 방향을 튼 것인가... 예술이네..
Lv.50
YUBIO
초딩이면 잘썻네요. 전 남아있는지도 모르겠어요
Lv.100
뭉탱찌
우와...초등학교때 예술의 기질이 있었구낭. 글짓기 대회나 동시 쓰기 대회, 그림그리기 대회 등 상 잘탔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