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간니발
인류사가 시작되고 20만 년. 식인은 하나의 문화였다. 종교적 의식, 미신적 치료, 개인적 욕구. 세계 각지에서 여러 이유로 식인이 행해졌다. 일본에서도 명확히 금지된 것은 메이지 이후다. 하지만,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서, 어쩌면 일본의 어느 촌락에서... 식인을 소재로 한 만화다. 주인공인 경찰 아가와 다이고는 산간 마을인 쿠게 마을에 부임하게 된다. 전임 경찰 카리노 오사무가 죽으며 남긴 '이 마을 사람은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말을 믿은 다이고는 쿠게 마을을 의심한다. 그리고 그가 부임한 후 쿠게 마을에서는 잇달아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1권 맛보기로 봐야지 했는데, 완결 권까지 다 읽고 말았습니다. 흡입력은 상당히 좋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디지니 플러스에서 일본 드라마로도 제작되었습니다. 원작을 재밌게 보셨다면, 드라마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고어한 거 싫어하시는 분은 비추천드리고요, 피카레스크 좋아하시는 분께는 추천드립니다.
2026.09.28 오후 6:19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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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1
하룩선장
전 취향이 맞아 잼있게 봤네요
Lv.5
555오시멘
전 별로긴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