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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v.32

나나9219

다들 자겠죠?

고등아이 시험이 얼마남지않아 필요한 자료 프린트도 추가로 하고 문제 푼 것들 점수도 매기고, 틀린 거에 코멘트?설명도 달아놓고 하다보니 어느 새 2시가 훌쩍 넘었네요. 긴 휴일 뒤 월요일이라 애는 계속 꾸벅거리길래, 12시에 자라 하고(남들은 2~3시까지 공부한다는 데 무슨 잠이 그리 많은지 우리 집 애는 하루에 8시간씩 자도 낮에 맨날 졸아요) 제 기준으로는 왜 열심히 안하고, 꼼꼼하지 않나, 왜 이리 간절함이 없나 답답한데,,그거야 제 생각인거겠죠. 본인도 본인 나름 생각이 있겠고. 본인이라고 잘 하고 싶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 고등1학년 남자 아이가 틀린 부분이 왜 그런지 물어보는 것도, 자기가 푼 문제집 들이밀며 점수 매겨달라하는 것도 흔치 않겠다싶어 군말 없이 도움이 필요하다는 건 해주고 있는데, 제가 이러는 게 자기 주도 학습할 기회를 망치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어른이 되어도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2026.09.29 오전 2:40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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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새벽까지 아이를 챙기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어머니의 사랑은 그 자체로 이미 충분히 훌륭한 교육이에요. 스스로 고민하는 그 마음이 아이에게도 큰 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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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오전 2:45

GAME_CRITIC

Lv.70

티키핑퐁

저희 시대랑 요즘 시대랑 틀려서...지금 시대를..이해하고 공감하면서 따라가야죠 세상이 변하면 사람도 변하듯..그냥 물 흐르듯 ..아닌건 아니되 지켜보면서 길잡이 잘 해주세요 ^^ 🥰 저도 아침 출근인데 중간에 깻네요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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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오전 2:48

RNG_GOD

Lv.99

김은아잉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잘모르겠으나 이렇게 글올리시는거에서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진짜 저도 그랬지만 공부 알려달라고 하는거 쉽지않아서요 멋진엄마세요 쉬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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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오전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