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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 1-5 마지막 전투와 전쟁의 끝
리의 항복 이후에도 남북전쟁의 모든 전투가 즉시 끝난 것은 아니었다. 1865년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 인근에서는 팔미토 랜치 전투가 벌어졌다. 남군은 북군을 공격해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는 리의 항복 이후 발생한 전투였다. 따라서 팔미토 랜치는 일반적으로 미국 남북전쟁의 마지막 지상전으로 기록된다. 이후 남부군은 차례로 항복했고, 1865년 6월까지 주요 남군의 조직적인 저항은 사실상 사라졌다. 남북전쟁은 1861년 섬터 요새 공격으로 시작되어 약 4년 동안 이어졌으며, 수많은 사상자를 남겼다. 전쟁이 끝난 뒤 미국은 연방을 유지했지만 노예제 폐지와 남부 재건이라는 거대한 과제를 해결해야 했다. 애퍼매턱스의 항복은 전쟁의 결정적 종결을 상징하고, 팔미토 랜치는 마지막 전투라는 점에서 함께 기억할 필요가 있다.
2026.09.29 오후 1:45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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