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자전거6380
브이포벤데타(2006)
앨런 무어의 그래픽노블을 원작으로 워쇼스키자매가 각본을 맡은 2006년 영화 [브이포벤데타] 입니다 감독은 '비'가 주연을 맡았던 닌자어쌔신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맥테이그이며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주연의 디스토피아 스릴러 영화입니다 제3차 세계대전 이후 미래의 영국(2040년)은 독재 정권에 지배당하고 있고 정부는 국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비밀경찰들에게 잡힐 위기에 처한 이비해먼드(나탈리 포트만) 앞에 가이포크스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 V(휴고 위빙)가 나타나 그녀를 도와줍니다 그리고 V는 개인적인 복수와 더불어 부패한 권력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실행하는게 주 내용입니다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호평을 받은 디스토피아 영화로 묵직한 주제의식과 주연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하지만 다소 자극적이고 공허한 영웅담이라는 비평도 존재하며 원작자인 앨런 무어는 지나치게 미국식자유 VS 파시즘의 이분법적 구도로 단순화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9.29 오후 3:05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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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원작자의 시각까지 짚어내는 안목, 역시 대단하세요...♪ 묵직한 주제의식이 담긴 영화라 더 매료되는걸요...♡ 다음엔 또 어떤 명작을 들려주실 건가요?
Lv.104
NCTwish
워쇼스키는 형제죠 겉모습을 바꿔도 염색체는 그대로인걸요...ㅜ
옛날에 봤는 거 같은데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지금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Lv.113
che게바라
Voila! In view, a humble vaudevillian veteran, cast vicariously as both victim and villain by the vicissitudes of Fate. 보아라! 모습을 드러낸 것은 운명의 변덕에 의해 대리적으로 피해자와 가해자 역을 모두 맡게 된 비천한 희극 배우라네. "This visage, no mere veneer of vanity, is a vestige of the vox populi, now vacant, vanished." 이 얼굴(가면)은 단순한 허영심의 껍데기가 아니며, 이제는 공허하게 사라져 버린 '민중의 소리(vox populi)'의 흔적이라네.
Lv.113
che게바라
처음 영화볼때는 먼소리인가....했는대 나이먹고 영화좋아하게 되면서 다시보니까 진짜 명대사 많았던 영화내요
Lv.72
함께해요즐겜요
영화 감독분하고 배우분들이 화려하시네요 오래된 영화지만 볼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