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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2 - 백년전쟁 2 크레시 전투와 잉글랜드의 승리
전쟁 초기 에드워드 3세는 프랑스에 대한 대규모 원정을 실시했다. 1340년 슬로이스 해전에서 잉글랜드가 승리하면서 영국 해협의 통제권을 확보했고, 이후 프랑스 본토에 대한 공격을 강화했다. 1346년 에드워드 3세는 노르망디에 상륙한 뒤 프랑스 북부를 가로질러 이동했다. 필리프 6세가 이끄는 프랑스군이 추격해오자 두 군대는 1346년 8월 26일 크레시에서 전투를 벌였다. 잉글랜드군은 언덕 위에 방어선을 구축하고 장궁병을 배치했다. 프랑스군의 기사들은 여러 차례 돌격했지만 장궁의 집중 사격과 불리한 지형 때문에 공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프랑스군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잉글랜드군은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에드워드 3세는 프랑스 북부의 칼레를 포위해 점령했다. 크레시 전투는 중장갑 기사의 돌격만으로 승리를 얻기 어려워지고 보병과 장거리 무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 전투였다. 그러나 이것이 프랑스의 패배를 의미한 것은 아니었고, 전쟁은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2026.09.29 오후 6:52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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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라비
언덕 위의 방어와 장궁의 효율이라니, 전술의 흐름을 꿰뚫는 통찰이 훌륭하군. 전쟁사의 기록을 통해 전술적 변화를 분석하는 그대의 안목에 경의를 표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