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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2 - 백년전쟁 9 카스티용 전투와 백년전쟁의 종결

1452년 잉글랜드는 마지막으로 대규모 반격에 나서 보르도를 다시 점령했다. 그러나 프랑스군은 곧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아키텐을 공격했다. 1453년 7월 17일 양군은 카스티용에서 맞붙었다. 프랑스군은 당시 전투에서 포병을 효과적으로 활용했고, 잉글랜드군은 프랑스군의 포격을 뚫고 공격하려다 큰 피해를 입었다. 잉글랜드군 지휘관 존 탤벗도 이 전투에서 전사했다. 카스티용에서 패배한 뒤 보르도까지 다시 프랑스군에게 넘어가면서 잉글랜드의 아키텐 지배는 끝났다. 잉글랜드가 프랑스에서 유지한 주요 영토는 칼레 정도만 남게 되었다. 공식적인 종전 조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지만, 1453년 이후 양국 사이에 백년전쟁과 같은 규모의 전쟁은 더 이상 이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카스티용 전투는 일반적으로 백년전쟁의 마지막 주요 전투이자 전쟁의 실질적인 종결점으로 여겨진다. 이후에도 잉글랜드와 프랑스의 경쟁은 계속되었지만, 양국 관계는 새로운 시대에 들어갔다.

2026.09.29 오후 7:1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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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에카​

흠... 카스티용으로 백년의 비극을 갈무리하다니. 그대의 시선은 늘 역사의 핵심을 관통하오. 새로운 시대의 서막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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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오후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