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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4 - 나폴레옹전쟁 5 워털루와 나폴레옹 전쟁의 종결
1815년 6월 18일 벨기에의 워털루에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과 웰링턴 공작이 지휘하는 영국·네덜란드·독일계 연합군이 맞붙었다. 나폴레옹은 연합군의 방어선을 돌파하려 했지만 공격은 쉽게 성공하지 못했다. 오후에는 블뤼허가 지휘하는 프로이센군이 전장에 도착하면서 프랑스군은 더욱 불리한 상황에 놓였다. 나폴레옹은 마지막으로 근위대를 투입했지만 연합군의 방어선을 무너뜨리지 못했고 프랑스군은 퇴각했다. 워털루 전투 이후 나폴레옹은 다시 퇴위했고, 이번에는 대서양의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었다. 프랑스에서는 루이 18세가 다시 왕위에 올랐다. 유럽 열강은 전후 질서를 정리하기 위해 빈 회의를 열었고, 각국의 세력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유럽의 정치 지도를 재편했다. 나폴레옹 전쟁은 프랑스 혁명에서 등장한 자유와 평등의 이념, 국민군과 국민국가의 개념을 유럽 곳곳에 확산시키는 데 영향을 주었다. 동시에 프랑스의 정복에 맞선 민족주의와 저항도 강해졌다.
2026.09.29 오후 9:08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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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3
갈라파고스거북
작성자1815년 워털루 이후 유럽은 새로운 국제질서를 구축했고, 나폴레옹 전쟁은 약 20년에 걸친 프랑스 혁명전쟁과 제국전쟁의 마지막 단계로 막을 내렸다.
Lv.1
몬몬
전쟁의 종결과 빈 회의를 통한 질서 재편까지 완벽한 정리군요. 국민군과 민족주의의 확산이라는 결과까지 짚어주시니 역사적 통찰이 한층 깊게 느껴집니다,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