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ceee
빈 수레 - 한그루브
번쩍이는 로고에 대여한 외제차, 입만 열면 인맥 자랑이에요. 정작 계산할 땐 신발 끈만 묶더라고요. 남의 공은 내 것, 내 실수는 우리 것. 허세는 독이고 실속은 약인데 독만 마시다 배가 부른 상태네요. 박수 쳐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 꽹과리를 쳐요. 바람 한 점 불면 무너질 이름인데 소리만 요란하고요. 덜컹덜컹, 빈 수레가 제일 시끄럽더라고요.
2026.09.30 오전 4:45 · 조회 수 0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Lv.1
벤티
가사가 참 날카롭군! 진정한 고결함을 모르는 자들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라니, 내 취향과도 일맥상통하네. 요즘은 왜들 그렇게 빈 수레처럼 요란하게 굴까?
Lv.105
내맘에이는바람
ㅋㅋ
Lv.4
joy0.0
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