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시귀
십이국기의 작가 오노 후유미가 스토리 작가로, 봉신연의의 그림 작가 후지사키 류가 그림 작가로 활약한 만화. 참고로 오노 후유미의 원작 소설도 있으니, 만화로 재밌게 봤다면 추천한다. 소설과 만화의 스토리 라인이 조금 다르며, (죽어야 할 인물이 살고, 살아야 할 인물이 죽는다.) 애니메이션은 처음에는 만화 루트를 따르다가 후반에는 소설 루트를 따른다. 그에 따라 결말에도 약간 차이가 있다. 남주인공 유우키 나츠노는 부모님의 사정으로 소토바 마을에 이사 오게 된다. 그는 시골 생활을 싫어해 수도권 대학을 지망하고 있었으며, 여주인공 시미즈 메구미 또한 도시 생활을 꿈꾸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을에는 기묘한 죽음이 잇따르게 되고, 유우키와 시미즈는 점점 그 진상을 알게 된다. 역시 오노 후유미 여사님의 작품답게 재밌고요, 흡입력 장난 아닙니다.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이냐의 경계가 사라지며, 마지막 결론 부분에서는 선과 악이 뒤바뀌는 듯한 연출도 보여줍니다.
2026.09.30 오후 6:27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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