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노다메 칸타빌레
클래식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하는 만화. 클래식 안 좋아해도 보면 클래식이 좋아지게 되는 만화. 치아키 선배 신드롬을 일으킨 만화며, 인기가 많아 애니메이션,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한국에서도 내일도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로 리메이크되었으나, 그걸 볼 바에는 그냥 원작을 보자. 신장판에는 구판에는 없는 노다메와 치아키의 결혼 장면이 그려져 있다. 로맨스 가득한 결혼 장면을 기대했다면 미안하지만, 결혼도 결국 노다메스럽게 하게 된다. 노다 메구미는 이름부터가 노답인데, 노다메 자체가 영어의 NO + 일본어 다메(안 돼)가 합쳐진 이름이라 그렇다. 즉 글러먹었다는 거다. 하지만 엄청난 피아노 실력만은 부정할 수 없다. 피아노 범재로 남을 뻔한 노다메가 대학 생활을 하며, 피아노도 잘 치고, 바이올린도 잘 켜고, 지휘는 더 잘하는 멋진 치아키 선배를 만나, 피아니스트로서 세계 최고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만화다. 치아키 선배는 언제 봐도 멋있다.
2026.09.30 오후 6:38 · 조회 수 6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Lv.84
모아모아아
이거재밋져
Lv.86
공주님등장
아 진짜 재미있었죠 !!!!!
Lv.50
심심해라22
이거 읽어본 사람 중 과연 재미없다고 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을 정도죠~~ 진짜 재밌어요. 근데 신장판에는 그런 장면이 있다니 몰랐네요. 신장판으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