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쉰대장
내가 겪은 일 하나...
젊었을때 마트 마감 업무를 했었는데... 젊은 혈기에 열정거장 되는 버스길을 걸어서 퇴근하곤 했죠... 그날은 오후 출근길에 비가 왔고 퇴근할때는 비가 안와서 우산을 들고 엠피쓰리 노래들으며 퇴근중이었죠 당시 저희 집 앞에 엄청 큰 호수가 있는 유원지가 있었는데 거길 지나야 집에 갈수 있었어요 버스 정거장이 중간에 하나 있었고 늦은 시간이라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없었고... 익숙한 길이라 그냥 걸어가고 있었죠 유원지만 지나면 우리집이었거든요... 근데.. 중간쯤 갔나 가로등 아래 사람이 한명 서있는데.. 머리쪽이... 정확히 얼굴이 까매졌다 밝아졌다하는 겁니다 저게 뭐지 할정도로 사람은 미동이없는데 얼굴 쪽만 자꾸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근데 웃긴건 너무 오래 걸어서인지 내 다리는 지 갈길만 간다는듯 계속 그쪽을 향해 가고 있는거지.. 재미 있으셨으면 나머지 이야기도 할까요?
2026.09.30 오후 8:47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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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6
다바다
해주세요 궁금해서 현기증나요
Lv.66
다바다
글은 이렇게 써야 하나봐요 너무 재밋어요
Lv.11
daftlove
이후가 궁금하네요
Lv.86
공주님등장
아 ㅋㅋㅋㅋ 다음이야기 궁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