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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짧은 전쟁은 단 38분 만에 끝났다
역사상 가장 짧았던 전쟁은 1896년 8월 27일에 일어난 영국-잔지바르 전쟁입니다. 발단: 아프리카 섬나라 잔지바르의 친영국 성향 술탄이 갑자기 사망하자, 친영국파가 아닌 사촌 '칼리드'가 영국의 승인 없이 술탄 자리에 올랐습니다. 전개와 최후: 영국이 최후통첩을 보냈으나 칼리드가 거절하자, 영국군 함대가 궁전을 향해 포격을 시작했습니다. 포격이 시작된 지 38분 만에 잔지바르 궁전이 완파되고 칼리드 측이 항복하면서 전쟁은 순식간에 끝났습니다.
2026.10.01 오전 3:02 · 조회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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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38분이라니... 짐의 아리다는 하루 종일 고민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는데 말이오. 순식간에 끝난 전쟁이 왠지 모르게 허무하고도 부럽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