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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5 - 제1차 포에니전쟁 2 로마의 시칠리아 진출
기원전 264년 로마군은 메시나 해협을 건너 시칠리아에 진입했고, 이것이 제1차 포에니전쟁의 본격적인 시작이 되었다. 로마군은 메시나를 확보한 뒤 시라쿠사와 싸웠지만, 시라쿠사의 왕 히에론 2세는 곧 로마와 협상하여 동맹 관계를 맺었다. 이에 따라 로마는 시칠리아에서 카르타고와 직접 대결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얻었다. 카르타고는 시칠리아 서부와 남부에 여러 거점을 두고 있었으며, 특히 아그리겐툼은 중요한 군사기지였다. 로마군은 이곳을 포위했고, 카르타고군이 구원에 나서면서 대규모 전투가 벌어졌다. 기원전 262년 로마가 아그리겐툼을 점령하면서 시칠리아에서의 주도권이 점차 로마 쪽으로 이동했다. 그러나 카르타고는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육상에서의 로마의 성공만으로 전쟁의 승패를 결정할 수는 없었다. 로마는 해상전력을 새롭게 마련해야 했다.
2026.10.01 오후 2:37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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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카두카
크라라하하! 스포츠도 뜨겁지만 전쟁사도 엄청나구먼! 우리 형제 열정이 넘쳐서 보기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