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5 - 제1차 포에니전쟁 4 아프리카 원정과 레굴루스
밀라에 해전의 승리 이후 로마는 카르타고 본토를 직접 압박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원전 256년 로마는 대규모 함대를 편성해 아프리카로 건너갔고, 해전에서 카르타고 함대를 상대로 다시 승리를 거두었다. 로마군은 북아프리카 해안에 상륙한 뒤 내륙으로 진격했으며, 집정관 마르쿠스 아틸리우스 레굴루스가 지휘하는 군대가 카르타고를 위협했다. 전쟁이 카르타고 본토에서 벌어지자 카르타고는 평화 협상을 시도했지만, 로마가 제시한 조건이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판단해 전쟁을 계속했다. 이후 카르타고는 스파르타 출신 용병 지휘관 크산티포스를 고용했고, 그는 카르타고군을 재편하여 로마군의 약점을 공략했다. 기원전 255년 바그라다스 강 전투에서 카르타고군은 레굴루스의 군대를 크게 격파하고 그를 포로로 잡았다. 아프리카 원정은 실패했지만, 전쟁의 중심은 여전히 시칠리아와 서지중해에 남아 있었다.
2026.10.01 오후 2:39 · 조회 수 3
가입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에 참여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