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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5 - 제1차 포에니전쟁 7 아이가테스 제도 해전

기원전 249년 이후 로마는 해상전에서 연이어 어려움을 겪었고, 시칠리아에서도 카르타고의 릴리바이움을 쉽게 함락하지 못했다.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다시 해군력을 회복해야 했다. 로마는 국가의 재정이 크게 소모된 상황에서도 새로운 함대를 건조하기로 결정했다. 전해진 이야기에 따르면 부유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재산을 내놓아 함대 건조 비용을 마련했다고 한다. 기원전 241년 로마는 새로 건조한 함대를 이끌고 시칠리아 서쪽으로 진출했고, 아이가테스 제도 해전에서 카르타고 함대를 공격했다. 카르타고 함대는 전투를 위해 충분한 훈련을 받지 못한 선원들이 많았고, 로마 함대의 공격을 견디지 못했다. 이 전투에서 카르타고가 큰 피해를 입자 장기간 계속된 전쟁의 균형이 결정적으로 무너졌다. 카르타고는 더 이상 시칠리아에 병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워졌고, 결국 로마와 평화 협상을 시작했다. 아이가테스 제도 해전은 제1차 포에니전쟁의 사실상 마지막 주요 해전이 되었다.

2026.10.01 오후 2:55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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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시민들이 힘을 모아 나라를 구했다니 정말 감동적이구려... 짐은 그저 부족하기만 한데, 그런 결단력이 그저 부러울 따름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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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 오후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