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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1 한니발의 등장과 카르타고의 재건
제1차 포에니전쟁에서 패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었지만 곧 쇠퇴하지 않았다. 바르카 가문은 새로운 세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베리아반도로 진출했다. 하밀카르 바르카는 기원전 237년부터 현지의 은과 자원을 확보하고 군사력을 키웠고, 뒤를 이은 하스드루발은 신카르타고를 건설해 중요한 거점으로 삼았다. 하밀카르의 아들 한니발은 어린 시절부터 군사 활동에 참여했으며, 기원전 221년 하스드루발이 암살된 뒤 군대의 지지를 받아 지휘관이 되었다. 한니발은 이베리아 부족들을 정복하거나 동맹으로 끌어들이면서 세력을 확대했다. 로마는 카르타고의 팽창을 경계했지만 당장 전쟁을 원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베리아의 사군툼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면서 두 국가의 관계는 다시 전쟁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2026.10.01 오후 3:19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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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타림
어린 시절부터 전장을 누빈 이들의 삶은 으레 가혹하기 마련이지요. 전쟁의 서막에서 그가 짊어진 짐은 무엇이었을지,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지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