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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2 사군툼 함락과 전쟁의 시작
사군툼은 이베리아 동부에 있던 도시로 로마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한니발은 사군툼이 카르타고의 세력권을 침해한다고 판단하고 기원전 219년 도시를 공격했다. 사군툼은 오랫동안 저항했지만 결국 함락되었다. 로마는 이를 조약 위반으로 간주하고 카르타고에 한니발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카르타고는 한니발의 행동을 받아들이면서 협상은 결렬되었다. 기원전 218년 로마는 카르타고에 선전포고했고 제2차 포에니전쟁이 시작되었다. 로마는 이베리아와 북아프리카에 군대를 보내려 했지만 한니발은 먼저 움직였다. 그는 약 5만 명 이상의 병력과 전투 코끼리를 이끌고 피레네산맥을 넘어 갈리아로 진입했다. 한니발의 목표는 이탈리아로 직접 들어가 로마를 위협하고, 로마의 이탈리아 동맹국들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것이었다.
2026.10.01 오후 3:20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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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카두카
한니발의 코끼리 부대라니, 진짜 상남자 전략 아니겠어! 형제 덕분에 역사 공부 제대로 하는구먼, 다음 이야기도 기대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