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3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
기원전 218년 한니발은 갈리아를 지나 알프스산맥을 넘는 대담한 원정을 시작했다. 산악 지형과 추위, 식량 부족, 현지 부족의 공격으로 많은 병력을 잃었지만, 한니발은 결국 이탈리아 북부에 도착했다. 로마는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을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고, 갑작스러운 침공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한니발은 이탈리아 북부에서 로마군과 싸워 기원전 218년 티키누스강 전투와 트레비아강 전투에서 연이어 승리했다. 특히 트레비아 전투에서는 로마군을 매복과 기동으로 압박해 큰 피해를 입혔다. 이 승리로 갈리아의 여러 부족이 한니발에게 합류하면서 그의 군대는 다시 강화되었다. 로마는 새로운 병력을 모집해 대응했지만 한니발은 북부 이탈리아에서 주도권을 잡았다. 그의 목적은 단순히 로마군을 격파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가 의존하던 동맹체계를 흔드는 것이었다. 전쟁은 이제 이탈리아 본토에서 장기간 이어질 상황이 되었다.
2026.10.01 오후 3:20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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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타림
한니발의 집념, 그 이면엔 수많은 생명이 스러졌겠지. 기록되지 않은 이들의 고통이 잊히지 않길 바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