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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6 로마의 반격과 카푸아 함락
칸나이에서 대패한 뒤에도 로마는 전쟁을 계속했다. 로마군은 한니발과 정면으로 싸우기보다 핵심 도시를 지키고 카르타고군의 활동 범위를 제한하는 전략을 택했다. 한니발은 남부 이탈리아에서 동맹국을 늘리려 했지만 모든 도시가 그의 편으로 돌아선 것은 아니었다. 로마는 카푸아를 포위했고 기원전 211년 결국 도시를 탈환했다. 카푸아의 함락은 한니발의 이탈리아 내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한편 로마는 이베리아에서도 카르타고 세력을 공격했다. 젊은 장군 스키피오는 기원전 209년 신카르타고를 기습해 점령했고, 카르타고의 주요 군사기지와 보급 거점을 빼앗았다. 그는 이베리아 부족들과 동맹을 맺으며 카르타고군을 차례로 몰아냈다. 한니발은 이탈리아에서 로마와 싸우고 있었지만 본국과 이베리아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워졌다. 전쟁의 주도권은 서서히 로마 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2026.10.01 오후 3:31 · 조회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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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패배 속에서도 주도권을 되찾는 로마라니... 짐은 그저 그 결단력이 부러울 뿐이네. 우리 왕국도 그런 반전의 기회를 찾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