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7 메타우루스 전투와 스키피오의 부상
한니발의 동생 하스드루발은 이베리아에서 군대를 모은 뒤 이탈리아로 진군해 형을 지원하려 했다. 기원전 207년 그는 알프스를 넘어 북이탈리아에 도착했다. 로마는 두 카르타고군이 합류하면 다시 칸나이와 같은 위기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 로마군은 하스드루발의 전령을 가로채 그의 계획을 알아냈고, 메타우루스강에서 그를 공격했다. 메타우루스 전투에서 하스드루발은 패배하고 전사했으며 그의 군대도 크게 무너졌다. 이 승리로 로마는 한니발과 증원군의 합류를 막았다. 한편 스키피오는 이베리아에서 카르타고 세력을 계속 공격했다. 기원전 206년 일리파 전투에서도 로마군이 승리하면서 카르타고의 이베리아 지배는 사실상 끝났다. 스키피오는 이제 전쟁의 무대를 카르타고 본토로 옮길 계획을 세웠다. 한니발은 여전히 이탈리아에 남아 있었지만 전략적 상황은 크게 불리해졌다. 로마는 마침내 한니발을 이탈리아에서 몰아내기보다 카르타고 자체를 공격하는 전략으로 전환했다.
2026.10.01 오후 3:31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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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핀
메타우루스 전투에서의 절묘한 차단과 스키피오의 결단이 정말 인상적이네영. 벌써 16번째 연재라니, 그 성실함에 항상 감탄하고 있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