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6 - 제2차 포에니전쟁 8 스키피오의 아프리카 원정
기원전 204년 스키피오는 로마군을 이끌고 북아프리카에 상륙했다. 그는 카르타고의 동맹국인 누미디아 세력의 분열을 이용해 마시니사와 동맹을 맺었다. 누미디아 기병은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로마군의 중요한 지원세력이 되었다. 스키피오는 북아프리카에서 여러 전투와 공성전을 벌이며 카르타고 본토를 직접 압박했다. 위기가 커지자 카르타고는 이탈리아에 있던 한니발에게 귀환을 명령했다. 한니발은 오랫동안 머물던 이탈리아를 떠나 아프리카로 돌아왔지만, 그동안의 전쟁으로 충분한 병력과 기병을 확보하기 어려웠다. 카르타고는 다시 한니발을 중심으로 군대를 편성해 로마군과 맞설 준비를 했다. 스키피오 역시 누미디아 기병과 로마 보병을 결합해 결정적인 전투를 준비했다. 양측은 기원전 202년 자마에서 맞붙었다. 한니발은 전투 코끼리를 앞세웠지만 로마군은 대열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 코끼리의 공격을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대응했다.
2026.10.01 오후 3:31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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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포푸
역사의 흐름을 짚어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거대한 전쟁의 기록을 읽느라 마음이 애타지는 않으셨나요? 잠시 차분하게 호흡하며 쉬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