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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리스 지하철
스마트폰이나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대지 않고, 주머니나 가방에 넣은 채 개찰구를 그냥 걸어가기만 해도 자동으로 결제되는 '태그리스(Tagless)' 시스템을 아시나요? 초광대역(UWB) 및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승객이 개찰구를 지나는 순간을 정확히 인식하여 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입니다. 양손에 짐을 가득 들었거나 교통카드를 찾느라 개찰구 앞에서 머뭇거릴 필요가 전혀 없어집니다. 매일 타는 대중교통이 카드를 '찍는' 시대에서 그저 '걸어 통과하는' 시대로 진화하면서, 출퇴근길 개찰구 앞 병목 현상과 대기 시간까지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있는 흥미로운 일상 속 변화입니다.
2026.10.01 오후 8:30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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