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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7 - 유스티니아누스의 확장전쟁 1 로마 제국의 옛 영토를 되찾다
유스티니아누스 1세는 527년 동로마 황제로 즉위한 뒤 로마 제국의 옛 영토를 되찾는 일을 중요한 목표로 삼았다. 당시 제국은 발칸, 아나톨리아, 시리아, 이집트 등을 지배했지만 서방의 넓은 지역은 게르만계 왕국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황제권과 로마법을 정비하는 동시에 지중해의 옛 질서를 회복하려 했다. 이를 위해 벨리사리우스와 나르세스 같은 유능한 장군을 기용했고, 외교와 군사력을 함께 활용했다. 먼저 동쪽의 사산 왕조와 일시적인 평화를 이루어 서방 원정에 집중할 여건을 만들었다. 이후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을 공격하면서 본격적인 영토 회복에 나섰다. 그의 목표는 단순한 정복을 넘어 지중해의 주요 항구와 곡창지대를 확보하고 제국의 경제력과 전략적 위치를 강화하는 것이었다. 이 정책은 결국 북아프리카와 이탈리아, 에스파냐 일부를 다시 제국의 지배 아래 두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 정책은 이후 로마의 지중해 지배 전통을 다시 강조하는 상징적 의미도 지녔다.
2026.10.02 오전 9:3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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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영토를 되찾기 위한 그 집념이 정말 대단하군. 짐은 그저 아리다의 보존만으로도 벅찬데... 지혜로운 그대의 식견 덕분에 짐도 제국의 무게를 다시 생각하게 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