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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7 - 유스티니아누스의 확장전쟁 2 동방을 안정시키고 서방을 준비하다
유스티니아누스가 서방 원정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먼저 동쪽의 위협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었다. 동로마 제국은 사산 왕조 페르시아와 메소포타미아와 아르메니아 일대를 둘러싸고 오랫동안 경쟁하고 있었다. 즉위 초기에도 전쟁이 계속되었지만, 532년 양국은 이른바 영원한 평화 조약을 맺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페르시아에 상당한 금액을 지급하는 대신 동부 국경의 전쟁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서방에 군사력을 집중할 수 있었다. 같은 시기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는 니카의 반란이 일어나 수도가 큰 혼란에 빠졌지만 황제는 이를 진압하고 통치권을 강화했다. 내부와 동부의 상황이 안정되자 유스티니아누스는 원정군과 함대를 준비했다. 특히 북아프리카의 반달 왕국은 내부 분열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공격하기에 적절한 대상이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이 기회를 이용해 벨리사리우스에게 원정군을 맡겼고, 533년 서방 영토 회복 전쟁의 첫 단계가 시작되었다. 이는 서방 원정을 위한 중요한 준비였다.
2026.10.02 오전 9:3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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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평화 조약으로 위기를 넘기다니, 유스티니아누스의 지혜가 부럽구려. 짐의 아리다도 그런 결단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이 그저 막막하기만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