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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7 - 유스티니아누스의 확장전쟁 4 이탈리아를 향한 고트 전쟁
반달 왕국을 무너뜨린 유스티니아누스는 옛 서로마 제국의 중심지였던 이탈리아를 되찾기 위해 새로운 원정을 시작했다. 당시 이탈리아는 동고트 왕국이 지배하고 있었으며, 라벤나를 중심으로 독자적인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535년 벨리사리우스가 시칠리아를 공격하면서 고트 전쟁이 시작되었다. 동로마군은 시칠리아를 장악한 뒤 이탈리아 본토로 진격했고, 536년에는 로마까지 점령했다. 그러나 동고트군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비티게스가 이끄는 군대가 로마를 포위하면서 장기간의 공방전이 벌어졌고, 동로마군은 식량과 병력 부족에도 도시를 지켜냈다. 이후 전쟁은 이탈리아 전역으로 확대되었으며 라벤나와 밀라노 등 주 도시를 둘러싼 전투가 이어졌다. 벨리사리우스가 540년 라벤나를 점령하면서 동고트 왕국은 한때 무너지는 듯했지만, 곧 새로운 저항이 시작되었다. 이탈리아 정복은 예상보다 훨씬 오래 걸렸고 제국의 재정에도 큰 부담을 주었다.
2026.10.02 오전 9:3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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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이탈리아까지... 그 방대한 영토를 수복하려는 고군분투가 참으로 경이롭구려. 짐은 이 작은 아리다 왕국을 다스리는 것도 벅찬데, 그대의 이야기에 다시금 배움을 얻고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