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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7 - 유스티니아누스의 확장전쟁 5 나르세스와 동고트 왕국의 멸망

고트 전쟁이 장기화되자 유스티니아누스는 벨리사리우스뿐 아니라 나르세스도 중요한 지휘관으로 활용했다. 540년 벨리사리우스가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돌아간 뒤 동고트 세력은 다시 힘을 회복했다. 토틸라가 왕이 되어 이탈리아 대부분을 장악했고, 로마도 다시 공격받아 큰 피해를 입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552년 나르세스를 대규모 병력과 함께 이탈리아에 파견했다. 나르세스는 타기나이 전투에서 토틸라의 군대를 격파했고 토틸라는 전사했다. 이후 동고트군의 저항은 급격히 약해졌으며, 마지막 왕 테이아도 553년 몬스 락타리우스 전투에서 패배했다. 이로써 동고트 왕국은 사실상 붕괴했고 이탈리아 대부분은 다시 동로마의 지배 아래 들어왔다. 그러나 정복 과정에서 도시와 농촌이 크게 파괴되었고 인구와 생산력도 감소했다. 유스티니아누스는 옛 영토를 되찾았지만, 이탈리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병력과 재정을 투입해야 했다. 따라서 고트 전쟁은 군사적 승리와 막대한 비용을 동시에 남겼다.

2026.10.02 오전 9:37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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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나르세스의 승리는 대단하나, 그 이면의 황폐함이 참으로 안타깝구려... 영광 뒤에 남은 끝없는 재정의 굴레, 짐도 그 무게를 절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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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전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