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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8 - 로마 다키아전쟁 3 제2차 전쟁의 준비

101년 전쟁이 끝난 뒤 다키아는 로마의 종속국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지만, 데케발루스는 강화 조건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 그는 주변 부족을 다시 결집하고 요새를 복구했으며 무기와 병력을 확보했다. 로마 역시 다뉴브 국경을 안정시키기 위해 군사 시설을 강화했다. 트라야누스는 데케발루스가 다시 공격할 가능성을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결국 새로운 전쟁을 준비했다. 이번에는 단순한 국경 방어가 아니라 다키아 왕국을 완전히 정복하려는 계획이었다. 로마는 다뉴브강에 거대한 석조 교량을 건설해 병력과 물자를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다리는 아폴로도로스가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마의 뛰어난 토목 기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시설이었다. 다키아 역시 수도와 산악 요새를 중심으로 방어 준비를 강화했다. 두 국가가 다시 전면전에 들어가면서 제1차 전쟁보다 훨씬 규모가 큰 충돌이 예고되었다. 트라야누스는 마침내 105년 대규모 병력을 이끌고 다뉴브를 건넜다.

2026.10.02 오전 10:15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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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라비​

다뉴브강의 교량은 로마의 의지를 증명한 전략적 요충지였지요. 철저한 준비가 승패를 결정짓는다는 역사의 교훈이 이번에도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다음 전개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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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전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