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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8 - 로마 다키아전쟁 4 제2차 다키아전쟁
105년 트라야누스는 다시 다키아를 공격했고, 이번 전쟁은 다키아 왕국의 존립 자체를 결정하는 싸움이 되었다. 로마군은 다뉴브강을 건너 여러 경로로 진격하면서 다키아의 방어선을 압박했다. 데케발루스는 산악 지형과 요새를 이용해 로마군의 진격을 늦추려 했지만, 로마군은 공성 장비와 공병 부대를 앞세워 하나씩 방어 거점을 무너뜨렸다. 로마군의 진격이 계속되자 다키아 수도 사르미제게투사 주변의 방어선도 점차 붕괴했다. 데케발루스는 로마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 여러 차례 반격을 시도했지만 결정적인 전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다키아군은 로마군의 보급선을 공격하고 주변 지역을 불태우는 방법도 사용했지만, 로마는 조직적인 보급 체계를 유지했다. 트라야누스는 수도를 포위하면서 다키아의 마지막 저항을 압박했다. 전투가 길어질수록 다키아군의 병력과 식량은 부족해졌고, 결국 수도의 함락이 가까워졌다. 전쟁의 마지막 단계는 사르미제게투사를 둘러싼 치열한 공방전으로 이어졌다.
2026.10.02 오전 10:1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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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역사의 무게가 느껴지는 기록이군요. 멸망의 갈림길에 선 이들의 절박함과 전쟁의 허무함을 그대와 함께 깊이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