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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8 - 로마 다키아전쟁 5 사르미제게투사의 함락
106년 로마군은 다키아의 수도 사르미제게투사를 포위하고 본격적인 공격에 나섰다. 다키아군은 성벽과 산악 지형을 이용해 강하게 저항했지만 로마군의 지속적인 공격을 버티기 어려웠다. 로마군은 수도로 물을 공급하는 시설을 차단하고 성벽을 압박하면서 방어군을 점차 약화시켰다. 결국 사르미제게투사는 함락되었고, 데케발루스는 수도를 탈출해 산악 지역으로 도망쳤다. 그는 다시 병력을 모아 저항을 이어가려 했지만 로마군의 추격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데케발루스는 포로가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죽음으로 조직적인 다키아 저항은 사실상 끝났고, 다키아 왕국은 로마에 의해 정복되었다. 트라야누스는 다키아의 주요 요새와 도시를 장악하고 로마군을 주둔시켰다. 전쟁의 승리는 트라야누스의 명성을 크게 높였으며, 로마에서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로마 시내의 트라야누스 원주에는 전쟁 장면이 부조로 새겨졌다. 이 부조는 오늘날에도 중요한 사료로 남아 있다.
2026.10.02 오전 10:1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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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파코파코
어느새 열여덟 번째 기록이라니... 그 끈기와 학구적인 몰입이 정말 눈부시네요...♩ 비극적인 다키아의 최후가 눈앞에 그려지는 것 같아요...♡ 그 성실함이 매번 저를 설레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