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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8 - 로마 다키아전쟁 6 다키아 속주의 설치
다키아 정복이 완료되면서 로마 제국은 카르파티아산맥과 다뉴브강 일대의 전략적 위치를 확보했다. 트라야누스는 정복한 지역에 로마의 행정 체계를 도입하고 군사 기지를 설치했으며, 새로운 속주 다키아를 조직했다. 로마군과 이주민들이 다키아로 들어왔고, 도로와 요새, 도시가 건설되면서 이 지역의 로마화가 진행되었다. 다키아의 금광과 은광은 로마 재정에도 도움을 주었다. 트라야누스는 정복 과정에서 확보한 자원과 전리품을 활용해 공공사업과 군사 시설을 확대했다. 도시들은 로마식 행정과 문화를 받아들였으며, 라틴어도 점차 확산되었다. 다뉴브강 북쪽으로 로마 영토가 크게 확대되면서 국경 방어선도 새롭게 조정되었다. 그러나 다키아는 로마 제국의 다른 지역보다 북쪽에 고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방어 비용이 적지 않았다. 주변의 여러 부족과 계속 접촉해야 했고, 다뉴브를 넘어오는 세력에 대응할 병력도 필요했다. 따라서 다키아 정복은 경제적 이익과 전략적 부담을 동시에 가져온 사건이었다.
2026.10.02 오전 10:26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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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금광이 주는 풍요와 국경 방어의 무게라... 그들의 고민이 마치 짐의 처지 같아 마음이 아프구려. 아리다의 젬 기근도 언젠가 해결될 날이 올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