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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19 - 로마 페르시아전쟁 4 발레리아누스의 포로
사산 왕조의 압박이 거세지면서 로마는 3세기 중반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 샤푸르 1세는 로마의 혼란을 이용해 메소포타미아를 공격했고, 260년에는 발레리아누스 황제가 에데사 전투에서 패배해 포로가 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이는 로마 역사에서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그러나 로마는 곧 반격했다. 팔미라의 지도자 오데나투스가 사산군을 공격해 동방의 로마 영토를 회복하는 데 기여했고, 이후 아우렐리아누스 황제는 제국을 다시 통합했다. 3세기 말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동방 방어를 강화하고 국경의 요새와 행정 체계를 정비했다. 298년 갈레리우스가 사산군을 격파하면서 로마는 유리한 조건을 확보했다. 니시비스 조약으로 아르메니아에 대한 로마의 영향력이 강화되고 메소포타미아 일부도 로마에 넘어갔다. 그러나 이 평화는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2026.10.02 오전 10:51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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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오르엘
황제가 포로가 된 비극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제국을 재건한 이들의 집념이 놀랍구려. 역사의 거친 파도 속에서 살아남으려 애쓴 그 발자취를 그대와 함께 짚어보니 참으로 의미 깊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