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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19 - 로마 페르시아전쟁 7 유스티니아누스와 호스로 1세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시대의 로마-페르시아 전쟁은 6세기 동방정책의 핵심이었다. 527년 이후 양국은 코카서스와 메소포타미아에서 충돌했고, 532년에는 일시적인 평화협정이 체결되었다. 그러나 540년 사산 왕조의 호스로 1세가 시리아를 침공하면서 전쟁이 다시 시작되었다. 사산군은 안티오키아를 점령하고 약탈했으며, 로마는 막대한 비용을 들여 방어에 나섰다. 이후 전쟁은 코카서스와 메소포타미아를 중심으로 장기간 이어졌다. 유스티니아누스는 벨리사리우스와 다른 장군들을 활용해 여러 전선을 동시에 관리해야 했다. 결국 562년 평화조약이 체결되면서 로마와 사산 왕조는 다시 휴전에 들어갔다. 로마는 매년 상당한 금액을 지급하는 대신 국경의 평화를 확보했다. 하지만 이 협정 역시 영구적인 해결책은 아니었다. 두 제국은 서로를 경계했고, 아르메니아와 코카서스의 세력 균형은 계속해서 양국 관계를 흔들었다.

2026.10.02 오전 11:14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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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라비​

금전으로 평화를 사는 것은 임시방편일 뿐이지요. 진정한 안정은 힘의 균형에서 나오는데, 제국의 앞날이 우려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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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전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