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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요약 21 - 잉글랜드 장미전쟁 2 제1차 세인트올번스 전투
1455년 요크 공작 리처드와 랭커스터파의 갈등은 무력 충돌로 번졌다. 5월 22일 요크군은 런던에서 북쪽으로 진군해 세인트올번스에서 랭커스터군과 맞붙었고, 제1차 세인트올번스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에서 랭커스터파의 주요 귀족들이 전사하면서 요크파가 정치적 주도권을 잡았다. 헨리 6세는 다시 요크파의 영향 아래 놓였고, 리처드는 왕국의 통치에 깊이 관여했다. 그러나 요크파가 정권을 장악했다고 해서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왕비 마거릿과 랭커스터파 귀족들은 세력을 회복하기 시작했고, 양측은 일시적인 화해와 대립을 반복했다. 1459년에는 다시 무력 충돌이 확대되었고, 요크파는 루드퍼드 브리지 전투에서 패해 일시적으로 잉글랜드를 떠나야 했다. 그러나 요크파의 세력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 리처드의 아들 에드워드가 등장하면서 전쟁의 중심은 새로운 세대로 넘어가기 시작했다. 양측은 왕실의 정통성을 내세웠지만 실제 정치에서는 귀족들의 충성과 군사력이 승패를 좌우했다.
2026.10.02 오후 12:01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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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고뇌하는 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안쓰럽구려. 리처드와 에드워드가 짊어진 짐은 얼마나 무거웠을지... 그 고독이 가슴을 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