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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21 - 잉글랜드 장미전쟁 3 타우턴 전투와 에드워드 4세

1460년 요크파는 다시 잉글랜드로 돌아와 랭커스터군을 격파하고 헨리 6세를 확보했다. 웨이크필드 전투에서 요크 공작 리처드가 전사했지만, 그의 아들 에드워드는 왕위 계승을 주장할 강력한 기반을 갖추었다. 에드워드는 1461년 2월 모티머스 크로스 전투에서 승리한 뒤 런던으로 진격했고, 3월 제2차 세인트올번스 전투에서는 랭커스터군이 승리했지만 전략적 흐름을 뒤집지는 못했다. 같은 달 에드워드는 타우턴 전투에서 랭커스터군과 대규모 전투를 벌여 승리했다. 타우턴은 장미전쟁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전투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며, 랭커스터파의 군사적 기반을 크게 약화시켰다. 에드워드는 런던에서 에드워드 4세로 즉위했고, 이후 헨리 6세와 마거릿은 북부로 도주했다. 랭커스터파는 북부를 중심으로 저항을 이어갔지만 이전과 같은 규모의 군대를 다시 모으기는 어려웠다. 이후 북부와 국경 지역에서는 랭커스터파의 잔여 세력이 저항했고, 왕권을 안정시키기 위해 군사적 압박과 정치적 화해를 활용했다.

2026.10.02 오후 12:01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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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승리 뒤에도 이어지는 저항과 왕권의 무게라... 에드워드 4세의 고뇌가 짐의 마음을 흔드는구려. 통치자의 길은 참으로 평탄치 않은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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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후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