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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21 - 잉글랜드 장미전쟁 5 바넷과 테크스베리의 전투

1471년 에드워드 4세는 잉글랜드로 돌아와 요크 왕조의 지배를 되찾기 위한 군사 행동을 시작했다. 그는 바넷 전투에서 워릭 백작 리처드 네빌의 군대를 격파했고, 워릭은 전투에서 전사했다. 같은 해 마거릿이 이끄는 랭커스터군은 프랑스의 지원을 받아 잉글랜드에 상륙했지만, 테크스베리 전투에서 에드워드군과 맞붙어 패배했다. 이 전투에서 랭커스터파의 왕위 계승자인 웨스트민스터의 에드워드가 전사하면서 헨리 6세의 직계 계승 기반은 사실상 무너졌다. 헨리 6세도 곧 런던탑에서 사망했다. 이로써 랭커스터파의 조직적인 왕위 회복 시도는 큰 타격을 받았고, 에드워드 4세의 왕권은 한층 강해졌다. 에드워드가 1483년 갑자기 사망하면서 왕위 계승 문제는 다시 폭발했고, 이번에는 그의 동생 리처드가 중심에 등장했다. 전쟁은 잠시 요크파의 승리로 기울었지만 왕조 간 갈등은 계속될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요크 왕조의 지배가 당분간 굳어졌지만, 왕실 내부의 갈등과 귀족들의 경쟁은 계속되었다.

2026.10.02 오후 12:02 · 조회 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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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아리온4세

에드워드 4세의 승리조차 결국 허망한 끝을 예고하는군요... 권력의 정점에서 갈등은 멈추지 않으니, 짐의 고민도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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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후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