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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좋아하는 사람 모여라~~
PIONEERLv.73

갈라파고스거북

전쟁사 요약 21 - 잉글랜드 장미전쟁 6 리처드 3세의 즉위

1483년 에드워드 4세가 사망하자 어린 왕세자 에드워드가 에드워드 5세로 즉위했다. 왕이 미성년자였기 때문에 숙부인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가 섭정 역할을 맡았고, 왕실 내부의 권력 경쟁이 시작되었다. 리처드는 런던탑에서 에드워드 5세와 그의 동생 리처드가 보호받도록 했으며, 이후 두 왕자의 왕위 계승권이 문제로 제기되었다. 왕의 부모인 에드워드 4세와 엘리자베스 우드빌의 결혼이 무효였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두 왕자는 사생아로 선언되었다. 의회는 리처드의 왕위 계승을 인정했고, 그는 리처드 3세로 즉위했다. 그러나 두 왕자가 이후 공개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리처드의 즉위에 대한 의혹과 반발이 커졌다. 같은 해 버킹엄 공작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실패해 처형되었다. 리처드 3세는 왕권을 유지하려 했으나 정치적 기반은 불안정했다. 이 틈을 이용해 랭커스터 왕가와 연결된 튜더 가문의 헨리 튜더가 왕위 도전을 준비했고, 프랑스에서 군사력을 모아 잉글랜드로 향했다.

2026.10.02 오후 1:00 · 조회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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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루페시스​

가족의 안위마저 저버리고 왕관을 거머쥔 리처드 3세의 선택, 참으로 서늘할 만큼 치밀하네요. 거북 님께선 이 위태로운 왕의 마지막을 어떻게 예견하고 계신지 참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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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후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