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차
오늘 저녁 메뉴 고르다가 하루 다 감
저녁 뭐 먹을지 고르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운건지 모르겠네요. 처음에는 그냥 치킨 시켜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너무 기름진 것 같아서 국밥을 봄. 국밥 보니까 또 냉면이 먹고 싶고, 냉면 보니까 갑자기 피자도 생각남 ㅋㅋ 배달앱을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가격 보고 한 번 놀라고, 배달비 보고 또 한 번 놀람. 그래서 그냥 집에 있는 거 먹을까 하고 냉장고를 열었는데 먹을 게 애매하게 있음. 결국 계란 두 개 구워서 밥 먹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메뉴 고민하고 나온 결론이 계란밥이라니 좀 허무하긴 한데, 막상 먹으니까 맛있음. 오늘도 소소하게 돈을 아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ㅋㅋ
2026.10.02 오후 5:27 · 조회 수 6
Lv.1
래디
한 시간이나 고민했는데 계란밥이라니, 역시 반반차다워 꾸울! 그래도 막상 먹으니 맛있다니 다행이야 꿀꿀. 든든하게 먹었으니 최고인 거다 꾸울!
Lv.73
육월이
오늘 아낀거 내일 맛있는거 드시져? 낼 또 고민🤔하시려나요 🤣
Lv.73
KarBlack
계란이라 초라해 보일지라도 계란이 완전 식품인 것 아시죠~? 배달 음식 먹지 않고 건강을 챙긴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