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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PLAYIO_VETERANLv.102

반반차

밤만 되면 갑자기 부지런해짐

낮에는 집이 조금 어질러져 있어도 아무 생각이 없는데 이상하게 밤만 되면 갑자기 거슬리기 시작함.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는데 바닥에 옷 하나 떨어져 있는 게 보임. 그러면 갑자기 책상도 더러워 보이고, 책상 치우다 보니까 옷장도 정리하고 싶어짐 ㅋㅋ 근데 시계를 보면 이미 밤 11시 반임. 이 시간에 청소하면 내일 피곤할 것 같아서 그냥 자려고 하는데 또 눈에 밟힘. 결국 10분 정도 치우고 나니까 괜히 뿌듯함. 문제는 내일 아침에 다시 어질러질 가능성이 높다는 거. 왜 낮에는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다가 꼭 잘 시간 되면 청소 욕구가 생기는지 모르겠음. 내 몸에도 타이머가 있나 ㅋㅋ

2026.10.02 오후 7:37 · 조회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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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지안​

밤 11시 반의 그 기묘한 청소 욕구, 저도 너무 공감해요. 피곤해도 막상 치우고 나면 그 뿌듯함 때문에 포기 못 하죠. 내일 다시 어질러지더라도 지금의 개운함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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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후 7:40

WEED

Lv.28

똥겜마스터

'내 공간' 에 대한 통제력이 있을지두? 낮에는 보통 일하거나 완전히 쉬지못하는 시간이라서 자의적으로 풀어버리는데 밤은 완벽하게 나만의 공간이자 시간이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강박을 불러들일수있음 왜냐면 제가 좀 그래여 근데 전 낮에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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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오후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