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차
폰 좀 그만 봐야겠다고 생각만 함
요즘 폰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서 오늘은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음. 아침에는 나름 성공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는 폰 안 보고 밥 먹고 할 일도 했음. 근데 밥 먹고 잠깐만 볼까 하고 켰다가 쇼츠 하나 보고, 다음 거 하나 보고, 댓글 좀 읽고, 커뮤니티도 들어가고 ㅋㅋ 정신 차려보니까 한 시간이 지나있음. 폰 배터리는 30%밖에 안 남았는데 내 시간은 더 많이 사라진 것 같음. 그래서 충전기 꽂으면서 이제 진짜 그만 봐야지 했는데 충전되는 동안 또 보고 있음. 이 정도면 폰을 줄이는 게 아니라 내가 폰에 충전되는 느낌임. 오늘도 실패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도전해야지 ㅋㅋ
2026.10.02 오후 7:39 · 조회 수 4
Lv.1
지안
진짜 공감돼요. 저도 충전기 꽂아두고 폰 보다가 배터리 100% 될 때까지 못 벗어날 때가 많거든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으니 너무 자책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