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루
고등학생때 할머니네서 이상한 경험한 썰
저 중3때 친할아버지가 할머니네 침대에서 돌아가셨는데 장례 치르고 그 후에 할머니네서 돌아가신 할아버지 침대에서 잘때마다 항상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나오더라고요 할아버지가 꿈에서 야 나와 이러는데 제가 항상 거절하면서 깼고 어느날은 어머니가 옆에서 잤는데도 꿨었어요 사촌동생은 그 침대에서 자도 멀쩡했다네요 그러고 할머니랑 아버지에게 말씀드리니 할머니는 이 영감이 손주를 데려가려한다고 화내고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첫 손자라고 예뻐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후 할머니집은 재개발로 인해 같은 동네 다른집으로 이사하면서 침대도 버렸고 새침대에서 자니 꿈은 안꾸게 됐네요.
2026.10.02 오후 8:48 · 조회 수 8
Lv.112
뼈저리게후회된다
어머나 거절하시길 다행이네
Lv.113
깨끗한자전거6380
신기하네요 이런거 보면 귀신은 있는것도 같은데 지금도 안밝혀지는거 보면 없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어쨋든 거절하신건 잘한것 같네요
Lv.102
반반차
와 진짜 소름 돋네요… 할아버지가 손주가 예뻐서 그러셨던 거라 해도 꿈에서 계속 그러시면 너무 무서우셨겠어요. 이사하고 침대 버려서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