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냠냠
패러글라이딩
추석 때 가족들이랑 할아버지 모시고 논산에 패러글라이딩 타러 갔었어요ㅎㅎ 위험해서 안 타려 했는데 결국 타기로 결정하고... 사랑의 불시착(드라마)가 여기에 비행 관해서 자문하러 오기도 했다네요 블랙이 아빠, 핑크 엄마, 레드 저, 파랑 할부지, 노랑 남동생입니다! 동생은 절대 안 타겠다고 계속 버텨서 처음엔 넷만 체험했어요~ 단계는 노멀, 세미 익스트림, 익스트림, 직접 조종 등 다양했는데 처음이니 세미 익스트림으로 했고 뒤에 전문가와 같이 붙어서 탔어요 첨 뛰기 전에만 긴장되고 날 때는 전혀 안 무섭더라구요! 흔드실 때는 약간 멀미했어요ㅋㅋ 근데 착륙해서 다시 트럭?타고 패러글라이딩장으로 올라가는 게 제일 멀미 심했던ㅠ길이 너무 험하더라고요 가파르고 구불구불 토할 뻔... 넷이서 타고 왔는데 괜찮아보이는 걸 확인하고 나서야 동생도 세미 익스트림 체험했어요ㅋㅋ 그 김에 저도 한 번 더 탔어요 익스트림으로 타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바람이 안 강해서 세미로 했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2026.10.02 오후 11:20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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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냠냠
작성자가격! 세미 익스트림이랑 노멀은 1인당 9만원?정도 했어용 익스트림은 영상촬영까지 포함이라 1인당 12~13만원... 근데 바람이 그때그때 달라서 몇 분 탈 수 있는지도 달라지더라고요 전 첨엔 6분 정도 타고 두 번째엔 운 좋게 10분 넘게 탔어요! 시간이 너무 적었던 사람들에겐 무료로 더 태워주신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