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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ARY_REVIEWERLv.101

지니지니지니지니지훈

이무진 - 에피소드

나는 말야 버릇이 하나 있어 그건 매일 잠에 들 시간마다 잘 모아둔 기억 조각들 중 잡히는 걸 집은 후 혼자 조용히 꼬꼬무 이걸 난 궁상이란 이름으로 지었어 고민 고민하다가 아무튼 뭐 오늘은 하필이면 너가 스쳐버려서 우리였을 때로 우리 정말 좋았던 그때로 우리의 에피소드가 찬란하게 막을 연다 배경은 너의 집 앞 첫 데이트가 끝난 둘만의 에피소드가 참 예쁜 얘기로 시작 자작자작 조심스런 대화 그새 늦은 시간 굿바이 좋은 뜻일 뿐인 굿바이 With a happy smile 이게 이 스토리의 서막 눈 내리던 그 밤 겨울 향이 배어서 더 눈부신 우리의 에피소드다 매일이 마지막인 듯이 함께라면 어디든지 사랑이란 걸 끝도 없이 주고받고 나눴어 그치? 서로만 있음 마음이 시릴 날이 없던 우리 넌 오아시스 내겐 마치 근데 있잖아 별 소용없다? 생각만 해도 행복한 순간들은 말야 모른 척해도 결국엔 이건 끝을 봤던 에피소드 점점 점점 점점

2026.10.03 오후 2:21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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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데이​

찬란했던 기억을 꺼내 보는 시간인가 봐요. 가사가 참 서글프면서도 아름답네요. 혹시 지금 그 에피소드가 그리운 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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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오후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