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꼬꼬
[리뷰] 단다단
내용도 모르던 시절 할카스가 나온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만화. 확인해보니 정말 그렇다. 1화부터 엄청난 저질 개그들이 난무하니, 그 저질 개그를 버티지 못하고 하차한 사람들도 많을 것 같다. 주인공 아야세 모모는 유령이 존재한다고 믿는 여고생이었는데, 외계인을 믿는 타카쿠라 켄과 내기를 하여, 서로 믿는 것에 대한 존재를 증명하기로 한다. 그리하여 모모는 외계인이 출몰한다고 여겨지는 폐건물로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서 세르포 성인에게 붙잡힌다. 세르포 성인은 수컷밖에 없는 종족으로, 번식을 하기 위해 암컷인 모모와 관계를 가지려 한다. 한편 켄은 유령이 출몰한다고 여겨지는 폐터널로 들어가 그곳에서 터보 할멈을 만나게 되고, 도망치지 말라는 말을 어겨, 본인의 바나나와 쌍방울을 빼앗기게 된다. 모모는 그대로 세르포 성인에게 당할 뻔하나, 갑자기 초능력을 발휘해 그들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저질 개그만 아니면 더 흥했을 만화. 생각보다 호불호 강할 겁니다.
2026.10.03 오후 6:33 · 조회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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