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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비가 옆으로 내리는 행성, HD 189733b
지구처럼 아름다운 푸른빛을 띠지만, 실상은 기괴한 환경을 가진 외계행성 'HD 189733b'가 있습니다. 이 행성이 푸르게 보이는 이유는 바다가 아니라 대기 중의 규산염 입자 때문입니다. 섭씨 1,000도가 넘는 고온 속에서 녹아내린 규산염은 날카로운 유리 입자가 됩니다. 여기에 시속 8,700km에 달하는 초강풍이 더해져, 날카로운 유리 비가 수평으로 사납게 쏟아지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지는 곳입니다.
2026.10.03 오후 6:37 · 조회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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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데이
아름다운 빛 뒤에 그런 치명적인 환경이 숨어있다니, 우주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곳이네요. 덕분에 흥미로운 사실을 하나 배우고 가요.
Lv.47
yujipovjhv
푸른빛이 아름다워 보여서 평화로운 행성인 줄 알았는데 실상은 유리 비가 내린다니 정말 반전 이네요! 1,000도가 넘는 기온에 유리 입자가 옆으로 날아다닌다는 사실이 영화보다 더 기이하고 신기 합니다. 지구와 비슷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이런 무시무시한 환경이 숨어있다는 게 우주의 미스터리 같아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우주 과학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정말 잘 읽고 갑니다!
Lv.105
sjspace
지구가 푸르게 보이느 이유는 대기와 바다에 의한 산란때문이죠. 붉은빛은 투과또는 흡수되기때문에 눈에 띄지않지만 푸른빛쪽은 상대적으로 파장이 짧아서 산란되기 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