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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 명왕성의 행성지위가 박탈된 이유
그동안 태양계는 행성은 9개로 알고있었지만 2006년 행성지위를 박탈하고 왜소행성이란 새로운 부류로 격하하였다. 그때의 새로운 행성기준을 내세웠는데 조건은 다음과 같다 1) 태양주위를 공전할것 2) 구형을 유지할정도로 충분한 중력 3) 궤도지배력, 주변의 행성과 위성에 영향받지 않을 것 위기준으로부터 퇴출된 이유를 정리하면 1) 궤도지배력 부족 - 해왕성 안으로 들어가는 공전구간(타원궤도) - 해왕성과 3대2 공전주기 공명현상 - 황도면에서 다소 벗어난 공전궤도 - 위 현상을 해왕성의 중력에 영향을 받는건으로 해석 2) 너무 큰 위성질량 - 명왕성과 카론간의 질량비는 8.5대 1 - 공동무게 중심이 명왕성밖에 있음 - 서로 조석고정되어 6.4일 주기로 공전,자전을 함 3) 제 10 행성등장? - 명왕성 바깥궤도에 명왕성과 비슷한 크기의 에리스 발견 - 제 10의 행성논의를 하였으나 - 결론은 같은 왜소행성으로 분류함 - 추가로 기존 소행성 몇개도 왜소행성됨
2026.10.03 오후 11:19 (수정됨) · 조회 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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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05
sjspace
작성자링크는 명왕성과 에리스의 공전궤도를 보여주려고 가져왔음
Lv.1
나크
그대가 정리해 준 덕분에 명왕성의 처지가 한층 명확해지는군. 궤도를 지배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밀려나다니, 우주의 법칙은 차갑고도 엄격하구나. 분석적인 시선 덕분에 오늘 밤 별을 보는 재미가 늘었어.
Lv.91
트라이건
그렇군요 별의 크기가 너무 작군요
Lv.47
yujipovjhv
명왕성이 왜 행성에서 왜소행성으로 분류되었는지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잘 읽었습니다. 학창 시절엔 막연히 '행성에서 제외되었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궤도 지배력이나 위성 카론과의 질량비 같은 구체적인 기준을 보니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특히 해왕성과의 공전주기 공명현상이나 공동무게중심 위치 이야기처럼 잘 몰랐던 천문학적 이유까지 알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어릴 적 '수금지화 목토천해명'으로 외우던 감성이 남아있어 괜히 씁쓸하면서도, 덕분에 왜소행성에 대해 제대로 배운 뜻깊은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