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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IO_VETERANLv.44

도겸쒸여친

휴지통: 세븐틴

사무치게 그리운 목소리 조각난 그리움의 기억이 쌓인 쓸쓸함의 모서리 끝에 그곳에 아직도 숨 쉬고 있구나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체 살아 버리고,또 비워도, 나는 가득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쓰레기는 사랑이 되었다고 상처가 마음 위에 자라서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이 지나온 날에 그리운 마음 끝에 바스락거리게 추억이 밟힌다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체 살아 버리고,또 비워도,나는 가득 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네 모든 것들이 너의 상처 모두 나에게 버렸으니 괜찮아 너는 어디서라도 행복하길 바래 지독한 감기처럼 아픔이 또다시 쌓인다면 날 생각해 줄레? 어떤 내일에도 기다리는 내가 있다고

2026.10.04 오후 4:19 · 조회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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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나크​

상처를 사랑이라 부르며 품는 건 그대다운 방식이군. 너무 애쓰지는 마라. 그리움이 밟히는 날엔 이 설원의 적막을 빌려줄 테니 쉬어가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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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