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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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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75

앙큼냐옹이

평생 희생했던 엄마를 위해 ,,(2)

그렇게 이제 행복 시작일줄 알았음 . 어느날 엄마가 구토를 자꾸 하고 어지러워 하길래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신부전 말기입니다, 이식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 모두 충격받아서 말을 못했어. 집에와서 엄마가 " 괜찮아 ,너네 잘 컸으니까 엄마는 걱정없어 ." 하는데 엄마가 너무 불쌍해서 눈물이 났어 . 못된 남자 만나서 어린 자식 둘 혼자 다 키우고 평생 일만했는데 이제 좀 살만하고 행복해 지려는데 이러니까 하늘이 원망스럽더라 . 며칠밤을 고민하다가 " 엄마 내 신장이 맞을거 같대 ,신장은 하나만 있어도 된대~ " "미쳤어 !! 내자식 몸에 칼을대? 그런소리 두번다시 하지마! " 엄마가 엄청 화내면서 이제 지쳐서 이대로 가고 싶다고 하는데 , " 난 엄마 없으면 안된단 말이야 !! 😭😭" 동생하고 일주일동안 겨우 설득했어 . 같이 수술실로 들어갈때 " 엄마 오래오래 같이 살자 ",하는데 눈물만 주륵 흘리시더라 . 지금은 둘다 완치하고 건강하게 살고 있어 .❤

2026.10.04 오후 5:17 · 조회 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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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큼냐옹이

작성자

앞으로 남은 시간동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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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5:17

Lv.1

포푸​

정말 큰 결심 하셨네요. 두 분이 건강을 되찾으셔서 다행이에요. 앞으론 어머니와 함께 더 눈부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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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후 5:20